55개국 4,000 여 명 참가…모두가 하나된 내외동포 경제인들
‘새로운 변화와 도약, 한상네트워크!’라는 슬로건 아래 9월27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차 세계한상대회’가 내외동포 경제인 간 협력관계를 통한 상생과 2017년 10월 중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리는 차기 대회에서 만남을 약속하며 9월29일 화려하게 폐막했다. 특별히 남은 사진 몇장을 소개한다.
▲ 한상인의 밤 - 아프리카 중동 한상연합회(회장 김점배) 참석자들. ▲ 마다가스칼 최경렬 회장의 색소폰 연주와 노래. ▲ 아프리카중동 한상연합회 팀의 각설이 춤과 노래.(최우수상, 인기상?) ▲ 각설이 가수 조용덕(말라위)과 춤꾼 심현섭, 김점배, 이말재, 이양환, 이원식, 원현희. ▲뉴욕 한상 원로 정영인 회장 ▲레이니에 그룹 홍성은 회장(2010한상대회)
▲대양주 한상연합회 임원들 ▲사단법인 글로벌한상드림 홍명기 이사장 ▲왼쪽 두번째 박종범 회장( 2014한상대회), 오세영 회장(2016한상대회) ▲왼쪽 세번째 송창근 회장(2015한상대회)과 박종범 회장(2014한상대회) ▲미주 뷰티산업의 원로 정진철 회장, 배정주 미주뷰티여성경영인협회 회장 ▲왼쪽부터 조병태 회장(2012한상대회), 정진철 회장(2006한상대회), 문대동 회장(2011한상대회) ▲왼쪽 두번째 강석진 도산 아카데미 이사장, 최성 고양시장, 박상원 회장 ▲미주 뷰티 경영인협회 한상대회 참가자들(정진철, 송창근, 임병주, 석균쇠, 이계송 회장 사진 안에 들어있음)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