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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퀸스랜드 한인회장, 한인 커뮤니티 인정 감사장 받아정치ㆍ다문화계 주요 행사 잇단 참석…한인 커뮤니티 이슈 어필의 성과
유선종 기자  |  face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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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0  14: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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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스랜드 한인회 현광훈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피터 루소 국회의원.

퀸스랜드 한인회 현광훈 회장은 9월16일 써니뱅크 지역구 피터 루소(Peter Russo) 국회의원의 초청으로 Multicultural Month Reception 행사에 참석해서 루소 국회의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인 비율이 많은 써니뱅크와 주변 지역에서 처음으로 '한인 커뮤니티'가 호주 지역사회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브리즈번 주류 정치계에서 브리즈번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24대 한인회의 주요 목표 중 하나였다.

이를 위해 한인회 임원들은 정부와 정치계, 다문화계의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며 얼굴 알리기에 힘썼고, 주요 인사들과 접촉해 브리즈번 한인 커뮤니티의 이슈들을 어필해 왔다.

이 수상은 곧 임기를 마무리하는 24대 한인회의 노력이 이룬 결실인 셈이다. 이 수상식은 다문화 행사가 많았던 8월을 피해 9월에 열렸으며, 브리즈번의 주요 다문화 커뮤니티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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