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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적동포 학생 위한 외국인등록증 발급 도우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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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적동포 학생 위한 외국인등록증 발급 도우미 서비스
  • 김지태 기자
  • 승인 2016.08.02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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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코리아, 등록증 발급 및 숙소, 보험, 심카드 등 토탈서비스 제공

유학이나 언어 연수를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및 외국적 동포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런 유학생들이 한국에 거주하려면 '외국인등록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외국인등록증은 입국한 날짜를 기준으로 90일 이내에 신청하고 등록이 되어야 한다. 기준일을 초과하는 경우 학교에서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외국인등록증을 발급 받으려면 여권, 사진 2장 (한장은 건강 검진서용, 한장은 외국인등록증용), 건강검진서, 거주 확인서, 외국인등록증 신청서가 필요하고, 취득을 위해 보건소와 출입국 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어 실력이 부족한 외국인 학생 혹은 외국적 동포 학생이 혼자서 등록증을 발급 받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 서울에 위치한 '바스코 코리아'에서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및 외국적 동포 학생들을 위해 보건소와 출입국 사무소 방문 시 차량을 대절하여 인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스코 코리아(VASCO KOREA)는 2013년에 설립된 'VFS GLOBAL/ VFS Tasheel International'의 자회사로, 비자 업무 대행을 비롯한 외국인 등록증 발급 도우미, 여행, 유학과 관련된 별도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탈 서비스에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숙소 서비스, 보험, 심카드 등 외국인 정착을 위한 모든 서비스가 포함된다.
 
 
▲ 외국인 유학생들을 인솔해 외국인등록증 발급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장면(사진 바스코코리아)
 
바스코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VFS TasHeel International 은 TasHeel 과 VFS  Global의 합작회사로 123개국에 2,000여개의 센터를 운영하여 비자신청 및 서류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간 10만명의 신청자가 비자 센터를 통해 해외로 출국하고 있다. 또한 VFS Global/TasHeel은 비자 신청과 관련하여  비 심사 행정업무를 제공하여 외교공관이 심사에 주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사업 프로세스 아웃소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바스코 코리아 관계자는 "본사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국가 언어에 능통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다는 점"이리며 "한국어 실력이 부족한 외국인 학생 및 외국적 동포 학생들이 외국인등록증 발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당 국가의 언어로 양질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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