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8.23 금 16:49
뉴스아시아
민주평통 싱가포르, 2016 통일 골든벨 대회 성황‘공부하자 우리 역사, 문을 열자 통일 한국’ 한인학생 111명 참가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02  17:29: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6 통일 골든벨 싱가포르 대회 (사진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싱가포르지회(회장 곽명재)는 6월 1일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강당에서 ‘2016 통일 골든벨 싱가포르 대회’를 개최했다. 

‘공부하자 우리 역사, 문을 열자 통일 한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싱가포르의 한인 중·고등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통일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갖게 하기 위해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싱가포르 거주 한국인 중·고등학생 111명은 골든벨을 울리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골든벨 문제는 민주평통에서 제공하는 2016년 통일 골든벨 문제집을 바탕으로 출제됐다. 출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위원들과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전문 교사단은 위원회를 구성해 총 70문항을 엄선해 출제했다. OX문제, 사지선다형, 주관식형 등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로 다채롭게 구성했고 패자 부활전도 도입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돋우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문에서 각 1명의 대상과 최우수상이 주어졌고 그외 우수상 6명, 장려상 4명, 인기상 2팀도 수상했다. 대상(민주평통 사무처장상)을 받은 박제현 군(고1)은 장학금과 갤럭시S7 스마트폰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싱가포르를 대표하여 한국에서 열리는〈KBS 통일 골든벨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박제현 군은 “이번 통일 골든벨을 준비하면서 모르고 지나쳤던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싱가포르 대표로 출전하는 만큼 한국에서도 꼭 골든벨을 울려 싱가포르 거주 한국학생들의 투철한 역사의식과 통일 의지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곽명재 회장은 “통일 의식과 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한 통일 골든벨 대회가 개최되어 감격스럽고 앞으로도 해마다 열려서 멋진 전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주최 소감을 밝혔다.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주최,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통일 골든벨 대회는 주싱가포르한국대사관과 싱가포르 주재 기업체, 한인 단체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또한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재외동포신문 김민혜 기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 발표…...
2
‘대만 한인 100년사’ 출판기념회 광복...
3
월드옥타, 미국 라스베가스 지회 설립
4
베트남서 처음 열린 광복절 기념식
5
쓰촨성 청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
6
“2028년까지 산림면적의 28% 국유화...
7
한국-과테말라 무상개발협력 기본협정 체결
8
제3회 한-중 어린이 교류예술제 선양서 ...
9
대양주에서 100년 전 독립운동의 함성이...
10
[기고] 수단, 문민정부와 경제 개혁을 ...
오피니언
[역사산책] 발해의 본래 이름은 ‘대진국’
고구려가 패망할 때 ‘후고구려’의 깃발을 세우고 일어난 사람은 대중상과 그 아들 대조영
[법률칼럼] 유승준 판결의 의미 (2)
따라서 현재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들과는 달리, 유승준은 관광비자로도 한국에
[우리말로 깨닫다] 사람을 만나며 살다
세상을 산다는 말은 사람을 만난다는 말과 같은 말로 보입니다. ‘살다’와 ‘사람’은 같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