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나눔재단, 뉴욕 한인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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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나눔재단, 뉴욕 한인회 방문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6.03.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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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회에 ‘세계평화 나눔 발표대회’ 협조 요청
▲ 세계평화나눔재단 소헌영 총재, 뉴욕 한인회 김민선 회장

세계평화나눔재단(총재 소헌영)은 18일 뉴욕 한인회(회장 김민선)를 방문해 ‘세계평화 나눔 발표대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평화 나눔 발표대회는 5월 21일 뉴욕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한글 스피치 경연대회로, 10세~13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인학생을 포함한 타민족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22개국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과 무료 한국 방문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세계평화나눔재단은 또한 꾸준한 지원 역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신문 김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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