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커네티컷한인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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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커네티컷한인회 출범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6.02.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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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에 강병국 씨
▲ 제59대 커네티컷한인회 구성 (사진 커네티컷한인회)

커네티컷한인회는 1월30일, 긴급이사회의를 가지고 제59회 한인회 회장단 및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 

 제59대 회장은 강병국 전 상임이사, 부회장은 연광준 전 이사로 결정됐다. 박용해 전 이사는 사무총장을, 이종원 전 상임이사는 건축자산관리위원장을 맡았다. 

 2016년 이사진은 유시영, 지한성, 옥영철, 토마스 정, 윤인주, 김선엽, 박형철, 주성호, 오기정, 김현철, 신진호, 정재학, 비비안 김, 장귀웅, 노정철, 신오식, 박용해, 연광준, 김장환, 박홍렬, 김태헌, 이경옥, 다니엘 최, 정차중, 박종상, 유은주 26명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강병국 신임회장은 “커네티컷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한인회 정상화를 위해 지지하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화합하고 번창하는 한인회로 거듭날 것” 이라고 밝혔다. 

[재외동포신문 김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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