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문화원, '광복 70년 K-Art 아리랑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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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문화원, '광복 70년 K-Art 아리랑전' 개최
  • 김영기 기자
  • 승인 2015.09.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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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혼 '아리랑' 주제로 중견작가 작품 51점 전시

 

  주중한국문화원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베이징에 자리한 문화원 본관에서 '광복 70년 K-Art 아리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 70년을 맞이해 대한민국의 위용과 평화통일 조성을 위한 교류, 한류 문화예술의 해외진출 사업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 혼 '아리랑'을 주제로 한국 중견 미술작가 51명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주중한국문화원, 주중한국대사관, 국제문화개발연구원, 갤러리신상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86-10-6501-65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기 기자 dongponews@hanmail.net
                      tobe_ky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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