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파라과이는 산과 들, 거리마다 `라파쵸'라는 나무의 꽃이 만개해 따스한 봄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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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수 남미일간동아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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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파라과이는 산과 들, 거리마다 `라파쵸'라는 나무의 꽃이 만개해 따스한 봄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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