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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ㆍ나경원 의원, 러시아 한인 영주권 취득 시 편의 방안 모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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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ㆍ나경원 의원, 러시아 한인 영주권 취득 시 편의 방안 모색키로
  • 김영기 기자
  • 승인 2015.07.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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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한인회 주최 한인간담회…"러시아 교류 확대에 한인 역할 중요"

▲ 모스크바한인회가 지난 8일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성곤(왼쪽 1번째) 의원과 나경원(왼쪽 2번째) 의원이 함께한 가운데 한인간담회를 열었다.(사진=모스크바한인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성곤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러시아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을 위한 편의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모스크바한인회(회장 지호천)는 지난 8일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김성곤, 나경원 의원과 한인회 임원진이 함께한 가운데 한인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성곤, 나경원 의원은 "기회의 땅인 러시아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현재 모스크바에 거주 중인 한인들의 역할이 크다"며 향후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을 위한 편의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한인회는 전했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스크바에 거주 중인 한인들의 애로 사항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와 한인들의 러시아 진출 현황과 진출을 위한 준비사항, 고려인과 한인들의 교류 상황 및 발전 방안에 관한 이야기들이 거론됐다.

▲ 간담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러시아로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방안에 관한 토의에서 모스크바한인회 지호천 회장은 "단기적인 시각을 배제하고 중장기적 목표 아래 러시아인들과의 친구 맺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인회 박형택 감사는 "한국과는 다른 러시아 시스템의 빠른 적응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서 김흥수 모스크바총영사가 한인 현황과 고려인 단체 현황에 관해 설명했으며 토요한국한교의 운영 현황, 연간 한인회 활동, 영주권 취득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모스크바한인회 심재상 부회장, 박형택 감사, 토요한국학교 유옥경 교장, 주러시아대사관 김흥수 총영사, 김민엽 입법관, 심은교 영사가 배석했다.

  김영기 기자 dongponews@hanmail.net
                   tobe_ky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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