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문학, 창의성에 있어서의 한국어와 러시아어’
상태바
‘예술, 문학, 창의성에 있어서의 한국어와 러시아어’
  • 모스크바 뉴스
  • 승인 2015.07.07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스크바대-한국문예창작학회 29일 모스크바서 공동 주최

▲ ‘예술, 문학, 창의성에 있어서의 한국어와 러시아어’ 주제로 한 학술회의가 모스크바대학과 한국문예창작학회의 공동주최로 지난달 29일 모스크바에서 열렸다.(사진=모스크바 뉴스)

  모스크바대학과 한국문예창작학회가 공동주최한 ‘예술, 문학, 창의성에 있어서의 한국어와 러시아어’ 주제의 학술회의가 지난달 29일 모스크바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발표자와 토론자가 러시아 측 10여 명, 한국 측 20여 명 등 대규모로 참가했다. 사회는 함정임 동아대 교수가 맡았으며, 에카테리나 포호코바 교수도 공동으로 회의 진행을 도왔다.

  박덕규 한국문예창작학회장 및 단국대 교수, 김수희 경희대 교수, 박종관 한국교통대 교수, 김성철 서영대 교수, 이미란 전남대 교수, 김철교 배재대 교수, 박형섭 부산대 교수, 김정례 전남대 교수, 한원균 한국교통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러시아 측에서는 이리나 카사트키나 모스크바대 한국학센터소장, 에카테리나 포홀코바 국립언어대 한국학 과장, 김 나탈리아 고등경제대 교수, 올가 그리쉬나 크라스노야르스크대 교수, 엘레나 루드미츠카야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동방학연구소 교수, 나탈리야 체스노코바 국립인문대 한국학 과장, 마리아 오세트로바 극동연구소 연구원 등이 함께했다.

  모스크바 뉴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