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미나는 오스트리아 빈서 개최하기로

유럽한글학교협의회(회장 신현숙)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 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1회 유럽한글학교 교사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총회를 통해 내년 제12회 총회 겸 세미나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편집국 기자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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