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국대한체육회 신임회장에 오현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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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국대한체육회 신임회장에 오현균 씨
  • 김영기 기자
  • 승인 2014.12.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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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균 차기 회장 당선자
  재영국대한체육회(회장 김태은)는 지난 20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한 오현균 후보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오현균 당선자는 94회 전국체전 재영국선수단장을 역임했고 현재 재영국대한체육회의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태은 현 회장은 “오 당선자가 그동안 재영국대한체육회의 행사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오 당선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영기 기자 dongponews@hanmail.net
                  tobe_ky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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