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한인회장 대회에 참석한 유제헌 회장이 2주 간 한국에 머물면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면담, 이군헌 새누리당 사무총장, 양창영 한독의원연맹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을동 의원, 박윤옥 의원, 이종걸 의원 및 동포재단 등을 방문해 독일 한인사회의 현안을 설명하고 가능한 협조 요청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과 파독1세들의 귀향 및 한국 방문시 편의를 위한 방안을 요청했다는 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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