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뿌리산업 양성대학, 조선이공대ㆍ계명문화대ㆍ조선대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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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뿌리산업 양성대학, 조선이공대ㆍ계명문화대ㆍ조선대학교 선정
  • 김경삼 기자
  • 승인 2014.10.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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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조선이공대, 계명문화대, 조선대 등 3개 대학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고용지원 사업'의 '외국인 뿌리기술인력 양성대학'으로 선정했다.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고용지원 사업'은 뿌리산업의 만성적인 기술인력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뿌리기업이 국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을 기술인력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성대학은 외국으로부터 국내 뿌리기업에 취업할 유학생을 유치하고, 뿌리분야 전공기술·한국어·현장실습 등의 교육과 뿌리기업 취업 지원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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