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추석연휴 맞아 해외여행 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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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추석연휴 맞아 해외여행 안전 캠페인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14.08.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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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호등, 안전검색, 안전여행 어플 등 동영상 3편제작 방영예정

외교부(장관 윤병세)는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캠페인 영상 3편을 제작해 오는 10월 중순까지 이를 KTX 공항철도 모니터, 유튜브,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흥미를 유발하도록 제작된 이 캠페인 영상은 <여행경보는 해외여행 안전신호등입니다>, <해외여행, 안전검색이 먼저입니다>, <내 손안의 영사관, 해외안전여행 어플리케이션!> 등 3편(각 20초 분량)으로 해외여행객에 대해 외교부가 지원하는 영사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가지 캠페인 영상은 외교부 홈페이지(www.mofa.go.kr) 및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 기타 SNS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외교부는 또 주요 포털 ‘다음(DAUM)'의 모바일 콘텐츠 사이트인 ’스토리볼‘을 통해 가상의 여행객이 해외에서 겪는 일들을 재미있게 구성, 외교부 영사서비스를 소개하는 이야기를  24부터 주 2회(일요일 및 화요일)에 걸쳐 4주간 연재할 예정이다.

▲ <여행경보는 해외여행 안전신호등입니다> 편

▲ <해외여행, 안전검색이 먼저입니다> 편

▲ <내 손안의 영사관, 해외안전여행 어플리케이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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