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연변국제무역 녹색산업 박람회와 록색축제(GREEN FESTIVAL)
상태바
2004년 연변국제무역 녹색산업 박람회와 록색축제(GREEN FESTIVAL)
  • 임진철
  • 승인 2004.03.3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 획 초 안)

1. 문제의식과 취지
오늘 21세기 지구촌은 정보화사회의 파고를 넘어 이제 에코(ECO)와 디지털(DIGITAL)이 융합되는 하이터치(HIGH-TOUCH)형 록색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과학과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사회는 휘황찬란한 발전을 가져왔지만, 인류가 생존해가는 지구촌의 생태기반과 자연환경은 여지없이 파괴되어 가고 있다. 인류의 생존과 삶의 질은 인류와 자연의 조화에 달려있다. 이제 인류는 자신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파괴하면서까지 눈앞의 경제이익과 일시적인 향락을 취하는 만성자살 행위를 자제하고, 미래 지속적인 차원에서 지구촌의 생태평형을 만회하여 록색경제문화가 주축을 이루는 록색산업사회를 건설해나가야할것이다.
글로벌 경제화로 사회생산과 소비활동이 환경과 환경보호에 막중한 압력을 가중하고 있다. 아울러 날마다 악화되는 지구촌의 생태환경과 자원의 다량적인 소모로 인하여 세계각국은 오늘과 같이 환경발전과 환경보호 및 록색혁명에 관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인류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공정이다. 이 과제를 해결해가려면 반드시 록색산업혁명의 열조를 불러 일으켜야 하며, 록색산업을 발전시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모든사람의 책임이라는 량호한 사회풍기가 형성되여야하며 이것이 자신의 문화관념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발달한 나라의 록색산업계 선구자들은 지속가능한 생태세계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지구촌 방방곳곳에서 고부가가치 생태농업과 생태마을, 생태도시를 기반으로 문화예술(CT),디지털(IT), 바이오(BT) 령역에서 앞선 길을 열어가고 있음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제16차 대회에서는 인류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는 필요성을 십분 강조하면서 <<지속적인 발전능력을 부단히 높이고 생태환경이  개선되고 자원리용 효률을 현저하게 제고해야한다. 인류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는 것을 촉진시켜, 온 사회가 생산이 발전되고 생활이 부유해지며 생태가 량호한 문명발전 도로로 가야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당의 정신을 관철하기 위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생태환경이라는 이 특수한 자본과 생산력을 리용하여 록색산업 혁명을 불러 일으켜, 록색산업을 발전시키고 보급시키는것으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중요한 목표로 삼으려한다.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국내외 록색산업계와 광범위하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창조하고, 합작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4년연변록색산업박람회와 록색축제를 거행하려고 한다.

2. 당대 배경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중국조선족 인구가 최대로 결집된 집거지이며, 중국조선족 사회의 정치,경제, 문화 중심이고 수부이다
목하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시장경제의 과도기의 몸살을 앓고 있는 단계이다. 대규모의 인구 이동과는 상반되게 신흥산업의 발전속도가 느린데다 농업과 전통산업이 거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반면, 관광과 로무수출 등 3차산업이 비교적 빠른 템포로 발전하고 있다. 사회전면적인 발전이 조화와 평형을 이루지 못함으로 하여 자치주 경제문화 발전은 허다한 문제점과 모순을 가지고 있다.
특히는 조선족의 미풍량속이 거대한 충격을 받고 있다. 고소비열조, 향락주의, 금전제일주의와 무정부주의가 도처에 범람되고 있다. 이러한 폐단을 극복하고 연변자치주 경제문화를 진흥시켜야 하는 것이 조선족 사회의 당면의 가장 중요한 책무로 제기되고 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가 21세기속에 웅립되려면 반드시 새로운 리념으로 민족령혼을 재주조하여야 한다. 그것은 <<푸른 연변을 건설하고, 초록민족으로 거듭난다.>>는 조선족 발전의 새로운 리념을 수립하고, 실제적으로 인류와 자연이 조화되어 발전하는 생태와 경제문화가 융합되는 록색경제문화라는  새 시대를 개척해 가는 것이다.
3. 목적과 의의
<<생태와 록색>>,<<인류와 자연의 조화>>는 인류생존에 있어 신성하고도 영원한 주제이다.
<<푸른 연변, 초록민족>>의 구호는 연변자치주의 경제문화발전을 새롭고 한차원 높은 경지로 올려간다는 것이다. 즉 가장 원초적인 생태와 가장 첨단화한 기술 수단이 상호 융합되는 생태도시형 연변조선족 자치주를 건설하려는것이다.

동북3성의 수전개척자로서 생산한 벼와 연변황소를 위주로한 축목업, 다양한 민족전통식품은 독특한 맛으로 전국에서 이름을 날렸었다.
우리는  먼저 치렬한 시장경제와 무절제한 오염속에서 소실되어 가는 것들의 가치를 되 찾는 동시에 되살려내는 공정을 해야할것이다.
그리고 외국의 선진기술과 장비를 인입하고 합작합자의 방식으로 고부가가치형의 생태농업, 문화농업, 브랜드농업, 휴가농업, 관광농업 및 생물공학 식품산업을 발전시켜 중국과 세계시장을 무대로 활약해야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세계유네스코가 지정한 자연보호구역이며 글로벌 생태구역인 장백산맥을 세계적인 생태문화관광명소로 만들어, 전세계 관광객으로하여금 연변자치주로 몰려오게해야할것이다.그럼으로써  산간벽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장백산맥의 생태보고를 함께 살찌워가는데 일조함으로서  21세기 생태문화환경을  매개로 하는 동북아 공존공영의 새모델을 창출해나가자는것이다.
예를 들면 연변 연화촌 두레마을에서는 450헥타르(150만평) 기지를 시범적으로 생태특구로 설정하여 생태형 촌마을, 문화관광기지, 학교, 생태농업과 록색산업기지를 건설하려고 한다. 즉 산(産)-학(學)-주(住)가 삼위 일체화한 생태형 농촌도시(ECO-POLIS)화의 새로운 생활공간을 조성시키려고 하는것이다. 이러한 전형과 모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각지 농촌에서는 이를 본받아 자기의 자연환경과 조건을  새롭고 차원높은 생태공동체로 만들어가도록 이끌어가야 할것이다.

연변은 지식문화 잠재력이 아주 높은 지구이다. 이러한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하이터치형(HIGH-TOUCH)문화, 관광, 서비스형 산업과 최첨단의 IT산업을 발전시켜나가야할것이다. 동시에 그들의 지식이 <<동북 로공업기지 개발 프로젝트>>, <<철의 실크로시대 개막>>, <<세계적 생태구역인 백두산 천지 개발>>, <<연화촌 두레마을생태문화관광지 개발>>등에 충분히 활용되도록 기회를 마련해주어야할것이다. 그래서 연변자치주는 명실상부한 브랜드화한 생태문화도시, 록색산업도시로 발전해나가도록 하고자하는것이다.
이는 우리 스스로 자신들의 삶의 터전에 남겼던 상처를 치유하고, 도시와 농촌의 경제를 통합시키면서 산업사회의 무한 경쟁속에 찌들린 삶의 메마른 정서에 풍요를 가져다주는데 일조하고자하는것이다. 이는 혼란속에서 방황하던 시대와 작별하는 것이 되는것인 동시에 미래 로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대안의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계기로 연변자치주는 <<푸른연변 초록민족>>의 리념으로 다시금 무장하고 21세기 록색경제문화민족으로 재탄생하여 중국대륙과 세계속의 중국조선족으로서 자리 매김해나가야할것이다. 더블어 연변자치주는 국내외 기업과 세계속의 동포기업들이 함께 어울려 공동발전하고 공동의 평화를 도모하는 활동무대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야 할것이다.
더 나아가 녹색산업 기반구축과 초록민족으로의 재도약 리론을 정립함은 21세기 조선민족 발전사에 있어 역사적인 의의가 있을 뿐만아니라, 중국록색산업발전과 인류문명발전사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남길 수 있을 것이다.


4. 조직위원회
주   석:  왕 광영(前 전국인대 부위원장, 중국국제과학화평촉진회 회장)
홍 학지(前 전국인대 부위원장, 前중국인민해방군 군위주석)
조 남기(前 전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
고급고문: (중국)고 조(前중국과학기술협회 당조서기 및 부주석, 중국국제과학화평촉진회 집행회장)
                0  0 0(길림성 부성장)
                0  0 0(길림성정협 부주석)
                장 용준(연변조선족자치주 인대상무위원회 주임)
김 일광(전국정협 상무위원및민족종교위원회 부주임,화공대교수)
        
(한국)이 광규(재외동포재단 이사장,세계 한상대회 이사장)
김 진 홍(두레마을 집단회장,계명대학교 이사장)
              이 길 재(한국 농수산쇼핑 회장, 전 국회의원)
                
고문위원: 박 문일(前 연변대학 총장)
          정 옥순(중앙민족대학 부총장)
김 록송(전 중국과학원생물물리연구소 연구원, 교수)
조 성일(연변조선족문화발전 추진회장)
허 상림(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비서장)
권 오택(중앙민족대 아.태경제문화발전연구소 대표소장,전 중앙민족대 학 연구생원 주임)

대회장:   김 진길(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리 현덕(중국국제과학평화촉진회 부회장, 중국조선족 록색경제문화발전 촉진회 준비위원장)
강 경산(중국 공정원 원사)
김 병민(연변대학 총장)
손 동식(중국 조선족 과학기술자협회 회장)

부대회장: 서 문순기(연변자치주 부주장)
황 유복(북경록색기술경제대학 준비위원장,중앙민족대학 박사도사)
남 영전(장백산 잡지사 사장, 중국 조선족발전연구회 회장)

박 민자(중국조선족 여성사회단체 련의회 회장)
0  0 0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준비위원장, 000기업집단 총재)
집행회장: (중국)  강 문걸(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 부비서장)
주 철수(연변조선족자치주 대외무역경제합작국 국장)
리 동춘(백두산집단 회장,차이나 코리안 닷컴 집행회장)
정 룡학(중국 국제무역촉진회 연변지회 상임부회장)
(한국)  구 성진(재중국 한인상회 상임부회장)
윤 국원(연변한국인기업협회 회장)
임 진철(두레마을집단 동북아본부장,녹색기술경제대학(準) 한국위원장)
비서장:   주 철수(연변조선족자치주 대외무역경제합작국 국장)
부비서장: 현 해수(연변자치주 무역촉진회 부비서장)
김 위(연변조선족자치주 대외무역경제합작국 처장)
황 덕남(연변조선족자치주 대외무역경제합작국 처장)
0 0 0(연변자치주 업무분담원)

5. 주최단위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
중국 국제과학평화 촉진회
중국조선족 과학기술자협회
중국 연변대학
중국조선족 록색경제문화발전촉진회 준비위원회

6. 주관단위
연변조선족자치주 무역촉진위원회
중국조선족 공식사이트 차이나코리안닷컴(www.china-corean.com)
연변두레마을 에코폴리스 준비위원회

7. 협력단위
중국: 중국공상연합회,중국농업과학원,  연변일보, 흑룡강신문, 길림신문, 료녕조선문보, 중국조선족기업가 련합회 추진위원회,  중국조선족 여성단체련의회, 중국조선족 청년련합회, 중국조선족 대학생련합회,  
한국: 주중 한국대사관,한국 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중소기업중앙회,재중국 한국상공인회,동북경제무역연구소,한국민화협,
일본:일본무역촉진회.
조선:주중 조선대사관,
미국:
러시아:

8. 협찬단위
중국:백두산기업집단, 연변두레마을 과학농목 유한공사 등등 사회단체 및 기업체
한국:두레마을집단,사람과지구어머니(주)집단,그린네트워크집단、밸웨이브(株)
일본:
조선:
미국:
캐나다:
9. 회의시간 및 지점
시간: 2004年 8月 27日(星期三)9月~4日(预定)。
장소: 연변조선족 자치주 박람중심, 연변대학,연변두레마을.


10. 대회 내용

(1)제품과 기술 무역박람회
  주관단위:연변자치주 대회준비공작조/전람청
참가범위:중국,한국,북조선,일본,미국,카나다,러시아,브라질등 생태와 록색산업계,상업무역계,환경/에너지/식품/기계/건설/농업계통을 망라한 제품및기술전시
장   소: 연변조선족 자치주 박람중심

(2)동북3성 진흥프로젝트 개발항목 및 록색산업발전 투자설명회

주관단위: 연변자치주 계획위원회 /림업관리국/초상국/대외경제무역국
참가범위:중국,한국,북조선,일본,미국,카나다,러시아,브라질등 생태와 록색산업계,상업무역계,환경/에너지/식품/기계/건설/농업계통
장    소:연변조선족 자치주 박람중심

(3)<<푸른연변 초록민족>>문예공연

주관단위:연변가무단
협연단위:한국,북조선 저명예술인,사물놀이패등
공연내용: 개막식 로천 예술공연/전문공연(가무,노래,사물놀이패 등)
장    소:  박람중심광장, 연변예술극장

*** 추후 주관단위가 정해진후 세부계획안 안출

(4)록색산업기지 고찰 프로그램

     주관단위:연변자치주 특산국/농업국/과학위원회
     참가범위:국내외 기업가및전문가
     고찰대상:연길시/룡정시/왕청현등의 록색산업기지.

(5)백두산트랙킹 및 연변 생태문화관광프로그램

     주관단위:연변자치주 여행관광국
     참가범위:국내외 기업가 및 일반인
     관광대상:백두산/훈춘등 생태문화지역


(6)국제 록색경제문화 학술심포지움

   주최/주관단위: 중국측:중국 록색경제문화발전촉진회(가칭) 준비위원회
외국측:동북아 록색경제문화 교류협회(가칭) 준비위원회
참 가 범 위:  국제학술계,국내외 록색산업계, 기업계, 경제계, 농업계 및 향촌간부 등 500여명 참석 예정
장        소:  연변대학 대강당

(7)록색경제문화발전을 위한 국제합작 전문 론단

주최단위:중국록색경제문화발전촉진회(가칭)준비위원회.
주관단위:각 전문론단별 준비위원회.
참가범위:각 분야별 국내외 인사 및 전문가들.
장 소:연변대학 소회의실,일시:2004년 8월00일.








***국제 록색경제문화 학술심포지움 기획초안

1.주최/주관단위
중국측: (중국)중국민족 록색경제문화발전촉진회(가칭) 준비위원회
외국측: (한국)동북아 록색경제문화 교류협회(가칭) 준비위원회
(기타국가) 000 000
2.협력,협찬단위
참여단체 및 기업체 물색중
3. 조직기구
특별고문:
중국: 왕 광영(前 전국인대 부위원장, 중국국제과학화평촉진회 회장)
홍 학지(前 전국인대 부위원장, 前중국인민해방군 군위주석)
조 남기(前 전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
한국: 남 덕우(산학협동 재단이사장, 前 국무총리)
이 수성(새마을 중앙회 회장,前 국무총리)
명예대회장:
중국: 고 조(前중국과학기술협회 당조서기 및 부주석, 중국국제과학화평 촉진회 집행회장)
       리 현덕(중국국제과학평화촉진회 부회장, 중국조선족 록색경제문화발전 촉진회 준비위원장)
손 동식(중국 조선족 과학기술자협회 회장,전 연변대학 총장)
한국: 이 광규(재외동포재단 이사장,세계 한상대회 이사장)
      김 진 홍(두레마을 집단회장,계명대학교 이사장)
      이 길 재(한국 농수산쇼핑 회장, 전 국회의원)
      

자문위원:
중국: 강 경 산 (중국과학원 원사)
김 일 광 (북경화공대학 박사도사, 중국 정치협상회의  민족과 종교위원회 부주임)
박 문 일 (전 연변대학교 교장)
정 옥순(중앙민족대학 부총장)
김 록송(전 중국과학원생물물리연구소 연구원, 교수)
조 성일(연변조선족문화발전 추진회장)
허 상림(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비서장)
권 오택(중앙민족대 아.태경제문화발전연구소 대표소장,전 중앙민족대 학 연구생원 주임)

한국: 권 병현(전 중국대사)
박 홍 수(한국농수산물 유통공사 사장)
김 호 열(한국두레마을집단 집행회장)
박 영 철(중국 동북경제무역 연구소장)
대회장:
중국: 서 문순기(연변자치주 부주장)
        김 병민(연변대학 총장)
남 영전(장백산 잡지사 사장, 중국 조선족발전연구회 회장)
황 유복(북경록색기술경제대학 준비위원장,북경중앙민족대학 교수 )
박 민자(중국조선족 여성사회단체 련의회 회장)
0  0 0 (중국조선족기업가론단 준비위원장, 000기업집단 총재)

한국: 황 민영 (전 한국농어민 신문사 사장, 한국 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
      조 성우(한국 민화협 상임의장)
집행회장:
중국: 최 문 식 (연변대학 민족문화연구원 원장)
      리 동춘 (차이나 코리안 닷컴 집행회장)
한국: 임 진 철(중앙민족대 객좌교수, 녹색기술경제대학(準)한국위원장)

사무총장:
중국: 허 명 철 (연변대학 민족문화연구원 문화연구소 소장)
한국: 정 현 곤 (한국 민화협 사무처장)
사무차장:
중국: 차 금 숙 (연변대학 민족문화연구원 원장 판공실 주임)1~2 인
한국: 실무일꾼 약간명

4. 장소 및 시간
장소:연변대학, 연변두레마을
시간:2004年9月3日~4日(미정)

5. 학술심포지움 주제와 내용

사회:최 문식(연변대학 민족문화연구원 원장)
      임 진철(중앙민족대 객좌교수,녹색기술경제대학(準)한국위원장)

1)개막사:
中方:남 영전(장백산 잡지사 사장, 중국 조선족발전연구회 회장)
外方:황 민영(前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
2)래빈소개 및 경과보고: 임 진철/최 문식

3)축 사:  
中方:박 문일(前 연변대학 총장)
外方:이 길재(한국 농수산 홈쇼핑방송 회장,前 국회의원)
4)주제특강과 조인식
가)주제특강: 중국동북지역 개발프로젝트와 녹색경제발전을 위한 국제합작의
추이와 전망.
발표자: 김 진길 연변자치주 주장
나)연변자치주 인민정부와 연변두레마을 민관협동조인식
- 연변두레마을 녹색문화관광산업 특구정책선포와  민관협정조인식
(중국)김 진길(연변자치주장)
(한국)김 진홍(두레마을집단 회장, 계명대학교 이사장)
- 연변두레마을 에코폴리스 조성과 생태문화휴양학술단지계획 설명회
(임 진철 두레마을집단 동북아본부장/장 원 한국녹색대학교수).
- 연화촌 두레마을 에코폴리스 조성 예정지역 현지답사
5)주제 패널 토의
가) 녹색경제발전과 국제합작방안.
발표자: 황 민영(前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
0  0 0 (연변자치주 농업담당 부주장)
논찬자: 주 철수(연변조선족자치주 대외무역경제합작국 국장)
이 동춘(백두산집단회장, 차이나 코리안 닷컴 집행회장)
나) 녹색경제발전과 산학협동방안.
발표자: 김 영호(한국 유한대학교 총장, 전 한국 산업자원부 장관)
       손 동식(전 연변대학 총장,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이사장)              
논찬자: 이 성일(중국모드모아집단 회장) 또는 이 규광 (대화집단회장)

다) 녹색경제발전과 후계인재육성방안.
발표자: 김 병민(연변대학 총장)
0  0 0 (한국홍성 풀무농업전문학교 총장)
논찬자: 길 경갑(심양화신촌장 겸 화신집단 동사장)

라) 녹색산업 성공사례발표(중국2인/한국2인)

마) 총결사:
(중국)황 유복(북경녹색기술경제대학 준비위원장,북경중앙민족대학 교수)
(한국) 조 성우(한국 민화협 상임의장)


*** 록색경제문화발전을 위한 국제합작 전문 론단
    

+++ 각 전문론단 준비위원들께서는 “향촌간부 론단과 국제녹색산업 교류합작 상담회”의
회의 모식을 참조하시어 세부계획을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A.향촌간부 론단과 국제녹색산업 교류합작 상담회.
주관:향촌간부 론단준비위원회/ 차이나 코리안 닷컴
참가범위:향촌간부와 국내외 녹색산업 관계자
         장소:연변두레마을 ,일시:2004년 8월 00일

1.개회사
2.래빈소개와 경과보고
3.주제강연:향촌/집중촌의 녹색산업과 친환경마을의 조성방안
    발표자:리 동춘(중국녹색경제문화발전촉진회 설립준비위 집행회장)
4.주제특강:
가)        녹색산업과 생태도시 만들기의 국제적 흐름과 동향(발표자:0 0 0)
나)        녹색산업발전을 위한 연변두레마을과 향촌과의 협력 방안.
발표자:임진철(두레마을집단 동북아본부장,중앙민족대학 객좌교수)
5.녹색산업과 친환경마을 조성 성공사례발표.
다)        오리농법 성공사례 발표(0  0 0 )
라)        녹색가공산업 성공사례발표(0  0 0)

마)        기존 향촌의 재조합 성공 사례발표(0  0 0)
바)        도시형 신형집중촌 조성 성공 사례발표(0  0 0)

6.총결 토론
7.녹색산업합작을 위한 교류 워크숍

B.록색평론문학 론단과 국제 록색문화 합작교류회.
주관:조선족발전연구회/록색평론과 문학론단 준비위원회
참가범위:국내외 문학계/학술계/언론계인사.
장소:연변대학,일시:2004년 8월00일

C.과학기술자 론단과 국제 녹색기술경제 합작교류회
주관:중국 조선족과학기술자 협회
참가범위:국내외 과학기술계.
장소:연변대학,일시:2004년 8월00일

D.기업가 론단과 국제녹색산업 교류합작 상담회.
주관:중국 조선족기업가 론단 준비위원회
참가범위:국내외 녹색산업관련 기업가.
장소:연변대학 ,일시:2004년 8월00일

E.록색민족교육 론단과 국제녹색대안교육 합작교류회.
주관:록색민족교육론단 준비위원회.
참가범위:민족교육 및 국내외 녹색대안교육관계자
장소:연변대학 ,일시:2004년 8월00일

F.문화예술계 론단과 국제 녹색문화 합작교류회.
주관:문화예술 론단 준비위원회
참가범위:국내외 문화예술인 및 녹색문화운동 관계자.
장소:연변대학 , 일시:2004년 8월00일

G.여성 론단과 국제합작교류회.
주관:중국 조선족 여성사회단체 련의회.
참가범위:국내외 여성 및 녹색산업관련 여성등.
장소:연변대학 ,일시:2004년8월00일

H.대학생 론단과 국제합작교류회.
주관:KSC/대학생론단 준비위원회.
참가범위:국내외 녹색운동 관련 학생.
장소:연변대학 ,일시:2004년 8월00일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