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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교민신문 코리아포스트, 현지 매체와 파트너십본지와도 기사협약, 상파울로 현지 유력매체와 협약맺어 시너지 효과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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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6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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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재외기자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석재 기자의 소속 매체인 코리아포스트가 지난달 30일, 상파울로 위성 도시의 하나인 오사스코(Osasco)시에 본사를 둔 브라질 신문사 '지아리오 다 헤지엉'(Diário da Região)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지아리오 다 헤지엉은 1969년에 창간, 45년 역사를 지닌 상파울로 서부 지역의 신문사다. 이 신문 관계자는 "지아리오 다 헤지엉은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와 관련 공정하고 질 높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며 "50만 명의 정기 구독자 이외에 200여 개의 신문 가판대와 인구 밀집 지역에서도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아리오 다 헤지엉'은 이 외에도 주 2만 5천부를 발행하는 광고지 및 각종 잡지를 각 지역에 배부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월 평균 9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webdiarido.com.br' 라는 포털을 통해 각종 지역관련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신문이 가장 많이 배포되는 '바루에리 (Barueri)'시 와 '오사스코' 시는 상파울로 주에서 각각 3번째와 6번째로 부유한 도시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지아리오 다 헤지엉'의 마르셀로 사장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도시와 더불어 성장해가는 신문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포스트의 정인호 대표는 "이번 파트너쉽을 통하여 교민들에게 더욱 발 빠르고 정확한 브라질 소식을 전하고 교민 사회와 브라질 사회의 교류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기쁘다. 한인사회에만 전달되는 교민 업체들의 광고도 브라질 신문사와 공유 할 수 있게 되어서 교민들 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이어 "교민 신문사와 브라질 신문사의 결연이라는 점이 자랑스럽고 더 풍부하고 수준 높은 읽을 거리를 교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 기쁘다."며 "최선을 다해 코리아포스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브라질 코리아포스트 이석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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