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서울지역 명예대사에 임명된 김도균 대천나염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아르메니아 정부는 김도균 대천나염(주) 대표이사를 서울지역 명예영사로 임명하고 21일 김도균 명예영사에게 우리 정부의 인가장을 전달하였다. 김도균 명예영사는 3차례 정부 포상(상공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및 유망 중소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중견 기업인으로서, 예레반 주재 우리나라 명예영사와의 친분, 아르메니아에 대한 지대한 관심 등을 통해 양국간 교류 협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외동포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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