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한인회(회장 조원구)의 23대 전임 한인회장 윤순기씨의 모친인 김귀녀 여사가 향년 101세의 천수를 누리고 별세했다.
고인의 장례식은 지난 22일 국내에서 치러졌다고 조원구 현 세인트루이스한인회장이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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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한인회(회장 조원구)의 23대 전임 한인회장 윤순기씨의 모친인 김귀녀 여사가 향년 101세의 천수를 누리고 별세했다.
고인의 장례식은 지난 22일 국내에서 치러졌다고 조원구 현 세인트루이스한인회장이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