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애국단체협의회 정창인 회장이 지난 1월27일 오후 3시(한국시간)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김수영 여사(워싱턴부동산경영인협회 부회장)와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아들 정훈씨( 코넬대 석사과정 졸업)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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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애국단체협의회 정창인 회장이 지난 1월27일 오후 3시(한국시간)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김수영 여사(워싱턴부동산경영인협회 부회장)와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아들 정훈씨( 코넬대 석사과정 졸업)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