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ㆍ샌프란시스코한인회 주최로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과 권익을 위해 그동안 친분을 나누어 오고 많은 한인행사에 참석하여 한인들에게 힘을 보태준 리랜드 의원에게 가주 국무장관 후보로 출마하는 데에 힘을 보태주기 위해 후원의 밤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일현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장은 밝혔다.
또한 미주총연 이정순 회장은 “이 의원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지역 뿐만이 아니라 LA, 오렌지 카운티 등지에서도 열 계획이고, 앞으로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지난 8월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 주최 한국의 날 행사에서 많은 일을 한 자원 봉사자들에 대하여 리랜드 이 상원의원이 100여명의 자원 봉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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