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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제2회 한국어 말하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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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제2회 한국어 말하기대회
  •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 승인 2013.11.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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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지난 23일 Northcross Intermediate에서 '제 2회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지난 23일 Northcross Intermediate에서 '제 2회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클랜드분관 박일호 총영사,  멜리사 리 의원, 오클랜드 한인회 안영백 부회장, 한글학교 교장단, 언론협회 이상용회장, 한뉴문화원 김운대회장, Jonathon Tredray Northcross Intermediate 교장, 현지학교 교장 및 교사진 등 많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지 7중학교에서 26명의 학생이 참가를 했으며, 영예의 1등은 Balmoral Intermediate에 재학 중인 Jamila Chen 양이 수상을 했다.

Jamila는 한국어와 중국어의 발음이 비슷하여 배우기가 다른 나라 사람보다 수월했으며, Jamila 가족 또한 한류에 관심이 많았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에서는 말하기대회가 끝난 뒤 2부 순서로 한국전통놀이를 실시해 참석자 전원이 한국전통 놀이에 푹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현재 10개 현지 중ㆍ고등학교에서 약 1000여명이 넘는 현지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2014년에는 약 18개의 현지학교에서 한국어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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