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의원은 자신의 삶과 정치를 엮은 책 『나는 오늘도 도전을 꿈꾼다』출판기념회 초대의 글에서 "28살 너무나 젊은 나이에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시작해서 스무해 넘게 국회에서, 경기도에서 정치의 삶을 버텨낸 힘은 돌이켜보면 한마디로 '도전'이었던 것 같다"며 "내세울만한 것도 아니면서 그 '도전정신'을 끝까지 담고 가겠다는 생각으로 저의 삶과 정치를 엮어 감히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 문의는 02-784-4441.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