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에서 한미경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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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에서 한미경제 세미나 개최
  • 정승덕 재외기자
  • 승인 2013.10.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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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
한미경제협력 세미나가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리아  카운실(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세크라멘토 스트릿)에서 개최됐다.

▲ 행사에 참석한 한덕수 무역협회장.
세미나에 참석한 한덕수 무역협회장은 돈독한 한미관계로 양국이 서로 잘 될 것이라고 하면서 한미 FTA가 1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고, 미국으로 기계, 전자, 자동차 등 수출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 한덕수 무역협회장이 질문에 경청하고 있다.
베이 에리아 카운실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무역협회,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  20여명의 한국경제사절단, 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 한동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베이지역 경제연구위원회의 트레이시 그로스 부회장, 미무역대표부 전 부대표인 드미트리어스 마란티스 등이 참석해 한미간의 비지니스네트워킹을 가졌다.
세미나 후 리셉션장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 8명이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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