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제1회 유럽 북한 자유 주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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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제1회 유럽 북한 자유 주간' 행사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13.09.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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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인인권옹호협회는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제 1회 유럽 북한 자유 주간 행사로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에 이어 베를린에서 강연회를 갖습니다. 강연회는 북한인권 포럼이란 모토로 해외 탈북민 단체와 연대 속에서 이루어지며, ‘책포인트 찰리 박물관’ 특별한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강연회 일정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사: 김봉기(북한 자유인권 글로벌 네트워크 부대표), 김영순(북한 김정일의 처 성혜림의 친구, 북한 제15호 요덕정치범 출신) *일시: 10월 12일 정오 *장소: 책 포인트 찰리 박물관(Museum Checkpoint Charlie), 영화관( Kinosaal)Friedrich Straße 43-45, 10969 Berlin *문의전화: 030 2537250, 0177 873 8934 *주최: 사단법인 한인인권옹호협회(베를린), 독한협회(독일 본), 이탈리아 로마 단체, 재유럽 조선인 총연합회(영국)
*후원: 책포인트 찰리 박물관(Museum Checkpoint Charlie Berlin), 한인회, 베를린 간호요원회, 베를린 글뤽아우프, 재독 독도지킴이단, 우리신문,유로저널,교포신문, 영국의회,국제사면위원회(AI),세계기독교연대(CSW), NK CAMPAIN UK,

강연 후 오후 2시에는 북한대사관앞에서 북한 인권 선언문 발표, 한반도 통일기원 및 유럽 북한자유주간 폐막식을 갖습니다. 많은 교민들의 참여와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사단법인한인인권옹호협회 회장 쾨펠 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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