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와 KACC(Korean American Counseling Center)는 2013년 SAT 및 특목고 장학강좌 수강생을 모집해 6학년부터 12학년 까지 총 21명의 저소득층 성적 우수자 학생들을 선출,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토록 지원해왔다.
학생 1인당 미화 1,500달러씩 지원하는 SAT 수료생 11명의 장학금은 조파운데이션(대표 조병창, 제 19대 뉴욕한인회장)에서 기탁(1만 달러)해 주었다고 뉴욕한인회 장학위원회측이 밝혔다.

기사 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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