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독일단장에 유제헌 총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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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독일단장에 유제헌 총연합회장
  • 나복찬 재외기자
  • 승인 2013.07.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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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전 재독동포선수단 단장을 공모해 온 재독일대한체육회와 재독한인총연합회는 지난 16일 현 재독한인총연합회 유제헌(사진 하단 중앙) 회장을 제94회 전국체전 재독동포선수단 단장으로 선임했다.
오는 10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전 재독동포선수단 단장을 공모해 온 재독일대한체육회(회장 김원우)와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유제헌)는 지난 16일 오후 6시 레버쿠젠 소재 솔식당(대표 성규환 Hauptstr. 116 51373 Leverkusen)에서 대표자 연석회의를 갖고 공모기간 중 단독 응모한 현 재독한인총연합회 유제헌 회장을 제94회 전국체전 재독동포선수단 단장으로 선임했다.

단장에 선임된 유제헌 단장은 "재독동포선수단이 체전에서의 선전과 파독근로자들을 포함한 재독동포사회를 고국에 알리는 일에도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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