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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워싱턴 한미문화축전 'Korea Art & Soul'한·미 수교 130주년 기념 특별 기획… 내달 29일, 케네디센터
고영민 기자  |  goy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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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14  1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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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워싱턴 한미문화 축전 'Korea Art & Soul'이 내달 29일, 케네디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특히, 지난 2005년 미 연방정부로부터 비영리재단으로 정식허가를 받은 후 한국 전통문화 행사를 8년간 개최해 온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사진)은 이번에 최초로 '미연방정부 예술지원위원회'(NEA)로부터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태미 이사장은 "이번 지원은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구성된 미국에서 5,000여년 역사에 걸맞는 문화유산을 가진 한국인의 자부심과 문화예술 분야에 활동하고 계신 분들의 자존심이기도 하다"며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비롯한 많은 시련을 겪으면서 끈질기게 달려온 18년이라는 길고 긴 세월이 헛되지 않게 함께 동참해 주신 분들의 열정과 땀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재단은 미 연방 예술지원 위원회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협력하는 최초의 사업인 이번 축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 국수호, 박재희 선생, 이수동 한복 디자이너 패션쇼와 한국음악프로젝트로 대상을 수상한 AUX Word Music Band 팀 등 총 11명을 초청해 '한국 전통이 현재와 만나 미래를 만들어 간다'라는 주제로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재조명할 계획이다.

   

이태미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한미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한미우호 증진과 동포 2세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해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여주고, 동포사회의 위상은 물론 한미문화교류의 질적인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역사적인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이사장은 "재단은 아직은 미약하지만, 앞으로도 더욱더 온 힘을 다해서 열심히 할 것을 여러분께 약속한다"며 "한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정성껏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은 재단에서 제작하는 팜플렛 등에 기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후원 관련 문의는 한미문화예술재단(주소: KACAF, 2429 Streamview, DR. Waldorf, MD 20603, 전화: 703-507-4492, E-mail: tammy.pantages@hotmail.com, 홈페이지: http://cafe.daum.net/kacaf)으로 하면 된다.(우리은행, 김연식, 계좌번호, 1002-844-72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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