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 이철우 회장이 위안부 기림비 건립과 관련해 광주광역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한편, KAPAC는 앞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여성인권과 위안부 추모를 위한 평화음악회', '위안부 기념 박물관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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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 이철우 회장이 위안부 기림비 건립과 관련해 광주광역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한편, KAPAC는 앞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여성인권과 위안부 추모를 위한 평화음악회', '위안부 기념 박물관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