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어린이 사상대회도 가져
사천성한국인(상)회(회장 신현종)는 지난 5일 까오신 테니스장에서 제4회 사천성한인테니스대회 및 제2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박 선수는 나남훈 선수와 짝을 이룬 일반부 복식에서도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학생부 우승은 하사무엘, 여자부 복식은 이미정, 홍종숙 조가 우승했다.
푸짐한 경품행사도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만영 총영사, LG 박승민 법인장, 육동준 목사 외에 협찬 기업 및 지역 동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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