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회장 한창연)가 미 교과서 동해표기를 위한 백악관 청원운동을 펼치고 있다.
백악관 홈페이지(https://wwws.whitehouse.gov/petitions#!/petition/east-sea-false-history-our-textbooks/FLmJCBz9)를 통해 펼치고 있는 이번 청원은 다음달 21일까지 2만 5,000명 이상의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인회는 세계 각처 동포들의 결집된 힘이 필요하다며 지역을 초월한 동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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