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이날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 및 박상석 편집국장과 '발로 뛰는 영사상' 시상 일정, 내달초로 예정된 모스크바 한국학교 신축 이전 행사 등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또 김원일 회장과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본지와 <모스크바 뉴스> 간 컨텐츠 제휴 MOU를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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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날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 및 박상석 편집국장과 '발로 뛰는 영사상' 시상 일정, 내달초로 예정된 모스크바 한국학교 신축 이전 행사 등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또 김원일 회장과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본지와 <모스크바 뉴스> 간 컨텐츠 제휴 MOU를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