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前토론토총영사 외교부 북미국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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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前토론토총영사 외교부 북미국장에
  • 캐나다 한국일보
  • 승인 2004.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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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총영사를 지낸 김숙(52·현 외교안보연구원 미주연구관)씨가 외교부 북미국장에 내정됐다. 지난 2000년 8월∼2003년 3월까지 토론토총영사로 근무한 김씨는 주샌프란시스코 부총영사·북미1과장·인사담당관 등을 지낸 북미통으로 알려져 있다. 북미국은 미국 및 캐나다의 외교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곳으로 외교부의 최고 핵심부서로 통한다.
Saturday/Sunday, Jan 31/Feb 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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