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기술학교 '예사랑종합학교' 개강
상태바
한인기술학교 '예사랑종합학교' 개강
  • 홍진우 재외기자
  • 승인 2012.03.07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예사랑 종합학교가 지난 4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메릴랜드 볼티모어 일원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예사랑 종합학교(교장 김형식 목사)'가 지난 4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예사랑 종합학교는 이날 개강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학사일정과 강좌 및 강사진을 소개했다.

예사랑 종합학교는 한인들의 이민생활을 돕기 위해 대형운전 면허반과 장비 수리반, 환경면허(EPA) 취득반, 주 정부 건축면허반, 실용영어반, 이미용과 네일반, 한국 문화전승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