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무한(사진)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 회장과 허상길 사무총장은 10일 오후 본사를 내방, 이형모 대표이사와 LA한인축제 준비 상황 등을 알리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지가 앞장서 적극적인 협력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배 회장은 이날 본사 내방 이후 제주도를 방문해 LA한인축제 계획을 홍보하고, 한인축제재단과 제주도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한 뒤 13일 낮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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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무한(사진)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 회장과 허상길 사무총장은 10일 오후 본사를 내방, 이형모 대표이사와 LA한인축제 준비 상황 등을 알리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지가 앞장서 적극적인 협력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배 회장은 이날 본사 내방 이후 제주도를 방문해 LA한인축제 계획을 홍보하고, 한인축제재단과 제주도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한 뒤 13일 낮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