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콩고로 건너간 손 지회장은 현재 ㈜카리심비를 운영하며 제조업과 무역업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의 자원개발 에이젼트일도 겸임하고 있다.
손 지회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행사 때 김성수 전 지회장을 비롯한 선배 회원들에게 배움을 청해 빠른 시간 내 업무를 인수 인계 받고 새롭게 시작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여 지회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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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콩고로 건너간 손 지회장은 현재 ㈜카리심비를 운영하며 제조업과 무역업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의 자원개발 에이젼트일도 겸임하고 있다.
손 지회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행사 때 김성수 전 지회장을 비롯한 선배 회원들에게 배움을 청해 빠른 시간 내 업무를 인수 인계 받고 새롭게 시작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여 지회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