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종 재미올드타이머협회장이 20일자 신문 광고를 통해 출마를 공식화 한 가운데 이용태 전 LA한인상공회의소장, 남문기 뉴스타부동산 대표, 이혁 현 한인회 수석부회장, 정인철 전 한인회 이사장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선거에 함께 뛸 부회장단 및 이사진 물색 등 물밑 조율 작업에 한창이다.
20일 이한종씨에 이어 23일쯤 이혁 수석부회장이 거취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용태씨는 24일쯤 출마 의사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입력일자: 2004.1.23 06:13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