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체험에 참가한 재외동포 차세대들이 직접 전차 송수신 헬맷을 써보고 있다. 병영체험이 진행된 지난 20일 재외동포들은 2박3일간 경기도 포천에서 지내면서 제식훈련과 유격체조 등을 체험했다. 이번 병영체험에는 세계 18개국 70여 차세대동포가 참여했으며,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간 서울, 경기도 포천, 판문점 일원에서 병영체험을 하게 된다. 참가자들이 유격체조를 직접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조교에게서 사격술을 직접 배우고 있다. 참가자들이 대대장에게 일석점호 보고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재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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