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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경찰 9명 배출
중앙일보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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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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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한인경찰 9명이 각 지역 경찰서에 배치됐다.

뉴욕시경 한인경찰협회(회장 김성훈)는 한인 9명이 시경폴리스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최근 각 지역 경찰서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퀸즈에는 잭슨하이츠 지역 115경찰서에 2명이 배속됐다. 맨해튼에는 32스트릿 한인타운 일대 미드타운사우스경찰서(1명)를 포함해 모두 3명이 배치됐다.

이밖에 브루클린과 브롱스에도 한인 경찰들이 각각 근무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12명의 한인 경찰이 폴리스아카데미를 졸업해 퀸즈를 포함한 주요 지역 경찰서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성훈 회장은 “시경 소속 한인 경찰이 이제 1백명에 육박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펼친 결과 이제 경찰을 지원하는 한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안준용 기자

nyajyg@joongangusa.com

입력시간 :2004. 01. 14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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