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지 한인 초등생, 설날 홍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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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지 한인 초등생, 설날 홍보 공연
  • 중앙일보 뉴욕
  • 승인 2004.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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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초등학생 30여명이 타민족 학생들에게 설날을 맞아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공연을 펼친다.

리버베일에 있는 로버지 초등학교 한인 학생 30여명은 오는 22일 학교 강당에서 민속 무용·합창 등을 공연한다.

유치원생과 1학년생들은 꼭두각시 춤을 선보인다. 2학년부터 5학년 남학생들은 태권도 시범을, 여학생들은 ‘아리랑’을 합창할 예정이다.

로버지 한인학부모회는 지난해 12월초부터 학생들에게 춤과 노래를 가르치는 등 공연을 준비해왔다.

문유리 한인학부모회장은 “한인사회의 가장 큰 명절인 설을 타민족들에게 알리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한인 2세 어린이들에게도 함께 어울리는 설 문화를 알리고 고유의 춤과 노래를 가르칠 좋은 기회”라고 취지를 밝혔다. 문의: (201)242-4255. 신준호 기자 nysjho@joongang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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