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일본지진 피해 성금 전달
상태바
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일본지진 피해 성금 전달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1.04.11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는 “일본의 지진, 쓰나미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14,025유로를 일본 대사관에 직접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일 오스트리아 일본대사관대사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박종범(사진·왼쪽) 연합회 회장, 김봉재 사무총장, 유소방 오스트리아한인문화회관 사무총장, 오스트리아 일본 대사관 Shigeo Iwatani 대사(사진·오른쪽), Hideki Makino 영사가 참석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