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민자들 캐나다 경제에 큰 기여" 노바스코샤주 이민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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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민자들 캐나다 경제에 큰 기여" 노바스코샤주 이민담당자
  • 토론토 인터넷 신문
  • 승인 2004.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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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로키어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이민 정책 홍보 담당은 “미국은 엄격한 이민 절차로 불법 체류자를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합법화를 추진하지만 캐나다는 모두에게 개방돼 있다”며 “이민자들이 캐나다 경제에 크게 기여해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노바스코샤주는 이민자들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있으며 6개월 고용 보장 등 적극적인 이민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인회계사인 로키어씨는 1987년 사업자들에게 자금을 대출하는 민간 금융회사를 설립, 1990년대 초부터 한국 이민자들에게 사업자금을 빌려준 것이 인연이 돼 한국 교민회 설립에도 한 몫 했고 주 정부의 이민정책 홍보까지 맡게 됐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가 많은 이곳은 면적이 5만3000㎢로 남한 면적의 절반 정도 크기에 인구는 100만명이 채 안 되며 한국인 500여명이 살고 있다.

로키어씨는 “노바스코샤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半島)인 데다 사계절이 있어 한국인들이 적응하기 쉽다”면서 “다른 도시에 비해 물가가 비교적 싼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노바스코샤 주정부 홈페이지 www.gov.ns.ca @2004 아이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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