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밴쿠버한인회 다민족 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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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밴쿠버한인회 다민족 모임 가져
  • 이현아 기자
  • 승인 2011.04.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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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재난돕기, 복합문화의 달, 가정의 달 워커톤 행사 등 5월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는 캐나다 밴쿠버한인회가 타 민족 커뮤니티와 자리를 갖고 행사 준비와 관련한 내용을 의논했다.

한인회는 “지난 3일 저녁 밴쿠버 지역에 소재한 다양한 민족 커뮤니티 대표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5월에 열릴 예정인 갖가지 행사들에 대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협력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또한 캐나다 주류사회 및 한인 미디어 간담회를 12일 오후 2시 504 Cottonwood Ave.,Coq.에 소재한 한인회 사무실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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