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실시된 제32대 토론토한인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이진수 후보가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4월 16일로 예정된 한인회정기총회에서 정식 취임한다.
한인회관에서 개표장면을 지켜본 이진수 당선인은 “기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달 내로 인수팀을 구성, 중장기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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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실시된 제32대 토론토한인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이진수 후보가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4월 16일로 예정된 한인회정기총회에서 정식 취임한다.
한인회관에서 개표장면을 지켜본 이진수 당선인은 “기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달 내로 인수팀을 구성, 중장기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