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세계한인네트워크 대표가 18일 본사를 방문, 이형모 회장과 동포 사회의 현황과 동포정책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2011년 재외동포정책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그는 “재외동포들을 위한 예산이 대폭 증액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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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세계한인네트워크 대표가 18일 본사를 방문, 이형모 회장과 동포 사회의 현황과 동포정책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2011년 재외동포정책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그는 “재외동포들을 위한 예산이 대폭 증액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