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Facebook,Twitter,Youtube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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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Facebook,Twitter,Youtube 운영
  • 류수현 재외기자
  • 승인 2011.02.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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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사회와 쌍방향 소통 강화
쌍방향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크게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영목)은 한인동포 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JoinUsNewYork'이라는 이름으로 Facebook, Twitter, Youtube 웹사이트 계정을 개설했다.

뉴욕총영사관은 이들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 순회영사 등 공관 주요행사 안내를 비롯 동포사회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동영상과 사진으로 보다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동포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SNS를 통해 공관활동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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