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인 평등회는 뉴욕시 내 이민자와 저소득층 가정 및 소수계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 소유권 확대, 교육, 상담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1974년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Kui 상임이사는 이 자리에서 아주인 평등회의 서비스가 뉴욕지역 한인들에게 더 잘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하용화 회장은 한인동포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언론을 통해 동포사회에 아주인 평등회의 정보가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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