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는 지난 17일 연말연시를 맞아 한인 학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범죄 방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최윤희 회장은 “자녀들이 연말연시라는 기분에 들떠 대수롭지 않은 장난때문에 범법자로 낙인되는 일이 없도록 예방주사를 미리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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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는 지난 17일 연말연시를 맞아 한인 학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범죄 방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최윤희 회장은 “자녀들이 연말연시라는 기분에 들떠 대수롭지 않은 장난때문에 범법자로 낙인되는 일이 없도록 예방주사를 미리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