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김정태 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 및 동부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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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김정태 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 및 동부한인회장
  • 오재범 기자
  • 승인 2010.11.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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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 및 동부한인회장은 지난 22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한인사회 전반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김 회장은 현재 플랜트 건설회사인 우진 인더스트리얼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부다비 등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발생한 필리핀 수해 때 사재 5,000달러와 한인회 자체 의연금 2,000달러를 필리핀한인회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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