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 세계한인교육자총연합회(IKEN) 공동회장이 지난 18일 본지를 방문해 이형모 발행인과 미국의 경제동향과 동포사회 현안 등에 대해 환담했다. 김 회장은 2007년 7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제22대 미주총연 회장을 역임하며, 임기 중 재외국민 참정권 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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